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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뱅이」 상반기 매출 260억! 전 직원 상여금 지급
Wednesday, August 16,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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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의 「잠뱅이」가 이번 상반기 목표 매출을 초과달성 했다. 이에 회사 측은 전 직원에게 70%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잠뱅이」의 상반기 매출 목표는 245억원이었으나 260억원 달성으로 전년대비 8% 신장했다. 목표대비로 따졌을 때는 약 106% 초과달성한 수치다.
매출 초과달성의 주 요인으로는 데님 매기를 3월 초순으로 앞당긴 것이 주효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쿨맥스’데님 또한 전체물량 중 80% 이상의 폭발적인 판매율을 보였다.
「잠뱅이」는 지난 2012년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두 파트로 나눠 전 직원 인센티브를 꾸준히 지급했다. 연초에 세웠던 사업계획 목표 달성시에는 월급여의 10%, 매월 수정목표 달성시에는 20%의 상여금을 누계적립했다.
한편 「잠뱅이」는 하반기 새로운 전속모델로 아이돌 ‘소미’와 ‘권트윈스’를 발탁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층 젊어진 브랜드 감성을 확실하게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매출 초과달성의 주 요인으로는 데님 매기를 3월 초순으로 앞당긴 것이 주효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쿨맥스’데님 또한 전체물량 중 80% 이상의 폭발적인 판매율을 보였다.
「잠뱅이」는 지난 2012년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두 파트로 나눠 전 직원 인센티브를 꾸준히 지급했다. 연초에 세웠던 사업계획 목표 달성시에는 월급여의 10%, 매월 수정목표 달성시에는 20%의 상여금을 누계적립했다.
한편 「잠뱅이」는 하반기 새로운 전속모델로 아이돌 ‘소미’와 ‘권트윈스’를 발탁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층 젊어진 브랜드 감성을 확실하게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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