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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버드(대표 정명자)가 신규 키즈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마미버드(Mommy Bird)'의 매장을 빠르게 늘리며, 연내 연내 15개점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달 1호점인 이마트 남양주점과 함께 대구 대백아울렛점을 오픈했다. 이어 지난 4월 29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 지난 5월 5일 LF스퀘어 광양점을 열며 한달만에 4개점을 열었다.
팝업스토어로 먼저 선보인 LF스퀘어 광명점은 33㎡(10평), 정식 매장인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은 65㎡(20평) 규모다. 상품은 의류 60%, 액세서리 15% 비중이며 그외 장난감, 수공예품, F&B, 스킨케어, 리빙&데코 용품으로 나머지 25%를 구성했다.
▶관련 기사 : 키즈 멀티숍 '마미버드' 대백아울렛 등 15개 연다
지난달 1호점인 이마트 남양주점과 함께 대구 대백아울렛점을 오픈했다. 이어 지난 4월 29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 지난 5월 5일 LF스퀘어 광양점을 열며 한달만에 4개점을 열었다.
팝업스토어로 먼저 선보인 LF스퀘어 광명점은 33㎡(10평), 정식 매장인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은 65㎡(20평) 규모다. 상품은 의류 60%, 액세서리 15% 비중이며 그외 장난감, 수공예품, F&B, 스킨케어, 리빙&데코 용품으로 나머지 25%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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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키즈 멀티숍 '마미버드' 대백아울렛 등 15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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