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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여성복 쿠메스튜디오(대표 김앨리스)의 「쿠메(KUME)」가 골프 브랜드를 신규 론칭했다. 퀄리티와 여성스러운 컬러감, 디자이너적인 감성을 살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액티브 웨어를 선보인다. 브랜드 정식 명칭은 「쿠메골프」다.
「쿠메골프」는 경쾌하고 귀여운 여성미가 담겨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기본 폴로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 반바지, 원피스, 모자 등이 라인업 됐다. 누드 핑크, 화이트, 베이지, 레드 등 화려한 컬러감에 플리츠 소재, 디테일한 포인트로 톡톡 튀는 감성을 강조했다.
가격대는 기존 「쿠메」보다 훨씬 부담이 없다. 상의류는 15만~20만원, 원피스는 20만~30만원, 모자는 3만원대로 기존 골프 브랜드보다 저렴하다. 골프 외에도 테니스, 배드민턴, 스쿼시 등 간단한 액티브 웨어에도 입을 수 있어 타깃 스펙트럼이 넓다.
김앨리스 대표는 “우리 브랜드의 모토인 ‘Wear your dream’을 스포츠웨어와도 연결하면 잘 맞을 것 같았다. 로고 또한 기존과는 달리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바꿔봤다. 복종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컬러를 다양하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메」는 현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편집숍 ‘GDS’에 입점, 한 달 동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텍스처와 고급스러운 감성을 살린 「쿠메」와 신규 「쿠메골프」를 함께 선보인다. 이들은 오는 5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본격적인 유통망 진출에 나선다. 현재 「쿠메」는 온라인 셀렉트숍 ‘W컨셉’에 판매 중이다.
「쿠메골프」는 경쾌하고 귀여운 여성미가 담겨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기본 폴로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 반바지, 원피스, 모자 등이 라인업 됐다. 누드 핑크, 화이트, 베이지, 레드 등 화려한 컬러감에 플리츠 소재, 디테일한 포인트로 톡톡 튀는 감성을 강조했다.
가격대는 기존 「쿠메」보다 훨씬 부담이 없다. 상의류는 15만~20만원, 원피스는 20만~30만원, 모자는 3만원대로 기존 골프 브랜드보다 저렴하다. 골프 외에도 테니스, 배드민턴, 스쿼시 등 간단한 액티브 웨어에도 입을 수 있어 타깃 스펙트럼이 넓다.
김앨리스 대표는 “우리 브랜드의 모토인 ‘Wear your dream’을 스포츠웨어와도 연결하면 잘 맞을 것 같았다. 로고 또한 기존과는 달리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바꿔봤다. 복종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컬러를 다양하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메」는 현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편집숍 ‘GDS’에 입점, 한 달 동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텍스처와 고급스러운 감성을 살린 「쿠메」와 신규 「쿠메골프」를 함께 선보인다. 이들은 오는 5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본격적인 유통망 진출에 나선다. 현재 「쿠메」는 온라인 셀렉트숍 ‘W컨셉’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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