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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No, 크라우드펀딩 기반 플랫폼 '하고' 론칭

Thursday, March 2,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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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문화와 구매 패턴이 변하면서 유통 채널 역시 다양해졌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이 물건을 고르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이런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새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Have A Good One)'가 론칭한다. HAGOL&F(대표 홍정우 www.hago.kr)가 운영하는 이 플랫폼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주력으로 한다.

상품을 선주문해 미리 설정된 목표 수량에 도달하면 생산하는 방식인 크라우드 펀딩은 소비자와 판매자가 함께 협의한다. 디자이너는 소비자로부터 펀딩 받은 투자금으로 재고의 부담 없이 생산에 착수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디자이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소한의 유통 마진으로 디자인과 퀄리티에 중점을 둔 상품 공급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상품으로는 디자이너 의류와 패션 액세서리부터 리빙 상품, 플라워까지 선보인다. 거래 과정을 명확히 공개해 투명한 가격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입점 브랜드는 패션 「그레이양」 「리플레인」 「어헤이트」 「에잇타임즈」 등이며, 리빙은 「내추럴브링스」 「TWB(타울가게봄)」 「롬버스」 「무드니」 「하우슬로」 「하프하프」 등이다.






*사진 설명:1)재고 부담이 없고 유통 비용(수수료, 매장 운영비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생산방식
2)'하고'가 자체 제작하는 '하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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