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기능성속옷 전문 브랜드 ‘제니패션’ 나진원 대표의 ‘경영철학’

Thursday, December 15, 2016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 VIEW
  • 8559
1:1 맞춤전문 패션 기능성 언더웨어를 생산 및 유통하는 회사 ‘제니패션(대표 나진원)’은 「제니(Zeny)」라는 브랜드로 최상의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니」는 회사 설립 후 8년이 되었고, 우리나라 최초의 기능성 속옷브랜드 「비스」의 장비와 인력이 합쳐져 시작했기 때문에 그 기술과 역사는 20년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제니패션’ 나진원 대표는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비결 및 경영철학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요즘 경기가 바닥이라고 다들 힘들어 하시는데 대표님 회사는 어떠신지요?

정말 주위에 사업하는 분들이 불황이라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저희 회사는 달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힘든 시기에 매달 성장한다니 회사가 더욱 궁금한데요. 회사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쉽게 말하면 기능성 속옷 회사입니다. 기존의 기능성 보정속옷에 패션을 가미한 선두기업이며, 패션을 가미했지만 기능적인 면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디자인과 패턴은 해당분야의 전공박사이자 교수에게 위임하였으며 건강을 위한 소재로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토르마린, 음이온광석, 테라헬츠, 자기장 등 시험성적서를 통해 검증 후 제품의 안쪽에 적용하여 특화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니패션’은 제품의 디자인, 원단재단, 혁신적인 소재사용으로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품격’ 있는 제품생산 및 유통을 함께 하는 책임있는 회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방문판매의 판매형태를 취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단순한 판매원이 아니라 긍지를 갖고 평생 일할 수 있는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한국 속옷 체형관리사 협회를 설립하여 전문교육과 자격증발급, 그리고 관리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많은 여성분들이 선망하고 있는 전문직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요즘 모두가 힘들어 하는데 이렇게 성장하는 특별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얼굴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신체도 가꾸어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든 후, 가지고 다니지 않아야 할 세 가지가 바로 지팡이, 유모차, 기저귀라고 합니다. 저희 제품이 틀어지고, 쳐지고, 차가워진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에 도움을 주어 이 세 가지 없이 예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체험담이 늘면서 소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능성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것이고, 세 번째는 전문화된 교육을 통한 판매원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이끄는 데 대표님만의 특별한 철학이 있다면?

제가 잘해서 회사가 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을 책임감있게 담당해주시는 듬직한 부장이 있고, 영업을 담당하시는 전무님이 계시고, 교육과 디자인을 책임져주시는 분,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시는 모든 직원과 판매원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그저 그분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도와드리는 것을 할 뿐입니다. 어찌 보면 그런 소통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특별한 포부나 각오가 있으시다면?

고객분들과 판매원들이 원하는 특별한 신제품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고객분들이 ‘역시 제니야’ 하는 소리를 아주 오랫동안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체형 관리사라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