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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르꼬끄골프」가 오는 11월 초,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 라운딩을 위한 ‘스마트 스웨터’ (SMART SWEATER)를 출시한다.실제 선수들이 상상하고 원했던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상품으로, 주목할 점은 겨울 라운딩에 꼭 필요한 ‘보온성’과 골프웨어의 기본을 놓치지 않은 ‘스윙 서포트’ 기능이다.
뛰어난 보온성의 비밀은 소재에 숨어있다. 겉은 스트레치성이 좋고 공기층이 많아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부클사와 양털 울 소재를 사용했으며 덕다운 충전재로 베스트 부분을 채웠다. 안감은 자체 발열기능을 가지고 있는 히트나비 소재를 덧대 보온
성을 극대화했다.
그리고 스웨터와 다운 베스트가 한 벌로 구성돼 있어 레이어드를 한듯한 필드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다운과 스웨터 부분이 봉제되지 않은 분리형 구조로 자유로운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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