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멈' 신세계여주 등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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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3.05조회수 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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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멈(대표 이경상)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미니멈」이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과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했다.

    「미니멈」은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 105㎡ 규모로 입점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아시아 최대 규모로 확장한만큼 국내외 고객들의 매장 방문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니멈」은 갤러리아백화점에 첫 입성, 진주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미니멈」은 이번 신규 매장 오픈과 관련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매장은 최대 70%까지 파격 할인을 진행 중이다. 갤러리아 진주점은 오는 8일까지 봄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 두 매장 모두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레깅스를 증정한다.

    「미니멈」 관계자는 “여성 캐릭터 브랜드 마켓이 축소되는 가운데, 「미니멈」은 매장 철수 없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점과 갤러리아 진주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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