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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스포츠」 헤리티지 마케팅 집중

Friday, February 13, 2015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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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미오(대표 조용노www.jansportkorea.co.kr)에서 전개하는 오리지널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JanSport)」가 헤리티지에 집중한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잔스포츠」는 글로벌 캠페인 ‘LIVE OUTSIDE’를 지난 11일 학동역 인근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현장에는 1967년부터 시작된 「잔스포츠」의 캐치프라이즈 ‘디스커버리 프리덤(DISCOVER FREEDOM)’의 활동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 캐치프라이즈는 거창한 모험과 탐험 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콘서트를 가고, 파티를 가는 등 일상에서 매 순간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의 즐거움과 흥분을 주는 모험을 의미한다. 이번 글로벌 ‘LIVE OUTSIDE’ 캠페인은 캐치프라이즈의 정신과 창의적인 영감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 이 자리는 미국 브루클린과 샌프란시스코, 브라질의 상파울로 다음으로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은 이색적인 공간 연출과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잔스포츠」 상품 컬렉션을 각각의 특성에 맞는 콘셉트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볼 수가 있었고, 오리지널 백팩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들이 전시되어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었다.

비디오아트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영상들로 구성된 섹션에서는 디지털시대에 필수적인 노트북 등의 수납이 편리한 다양한 백팩과 액세서리를 선보였고, BFMIN 작가의 라이브페인팅이 진행된 공간에서는 컬러풀하고 화려한 패턴의 백팩들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아웃사이드 공간의 옆 무대에서는 ‘로맨스 탭’의 버스킹 공연과 20살의 감성을 표현하는 ‘혁오밴드’의 공연이 진행되어 뮤직페스티벌에 온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잔스포츠 고객 및 패션 브랜드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유명 연예인, 모델 등 많은 게스트들이 참석하여 여느 행사보다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잔스포츠는 ‘LIVE OUTSIDE’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컬처 활동들을 통해 일상이 즐거운 모험의 현장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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