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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헐리우드」 가로수길 行

Friday, July 19, 2013 | 신영실 기자, sh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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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디자인컴퍼니(대표 서보람)의 디자이너 커스텀 주얼리 「빈티지헐리우드」가 첫 단독점 오픈 준비로 분주하다. 이 플래그십스토어의 위치는 핫한 패션 상권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로 패셔너블한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내 커스텀 주얼리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지난 2008년 런칭한 「빈티지헐리우드」는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 등 6개 백화점 매장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영플라자점의 경우 월평균 4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빈티지헐리우드」는 수차례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단순한 액세서리 개념의 주얼리 브랜드를 넘어 토털 패션 브랜드로 접근하는 시도를 펼친다. 빈티지한 데님 재킷에 진주 스터드 레이스 등으로 리폼한 「빈티지헐리우드」표 데님 재킷은 상품을 공개하자마자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웨딩 슈즈 브랜드 「브라이드앤유」와 클러치 전문 「겅트」등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아이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서보람 VH디자인컴퍼니 대표는 “가죽이나 데님 소재와 크리스털을 접목한 스타일 등 패브릭을 활용해 디자인한 상품의 반응이 좋다. 「빈티지헐리우드」는 주얼리가 아닌 '패션' 키워드를 두고 접근한다. 의류 브랜드의 특성과 시즌 유행을 반영한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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