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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대표 김태영)이 세계 패션기구 WF4D 와 한국포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1회 2013 CIFF(Charity International Fashion Fair)’ 의 ‘기빙 백 바자(Giving Back Bazaar)’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기부가 새로운 명품(Giving Back is the New Luxuary)’ 이란 주창 아래 열리는 행사에 그룹사 인디에프(대표 장시열)이 전개 중인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보르보네제 (BORBONESE)」 제품을 후원한다.
18일부터 18일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이 국제 자선 행사는 패션인들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유도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장일 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패션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세아상역은 2011년 세계패션기구 WF4D(구 WFDP)가 주최한 제1회 세계패션대상의 Fashion & Industry부문에서 김웅기 회장이 수상하면서 WF4D과 후원의 인연을 맺게 됐다. WF4D는 UN본부
협력단체로서 패션을 통한 세계발전이란 모토로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다. 수익금은 숨은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혹은 저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 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아상역 김태형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계 패션인들과 패션을 통한 나눔의 동행을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패션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여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아상역은 베트남, 과테말라, 아이티 등 진출 국가에서AIDS 어린이 보호시설 및 병원 후원, 불우이웃 후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성숙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의류 및 위생키트 전달, 의료 봉사팀 파견, INDEPCO 직업훈련센터 미싱기계 기증(한화 약 1억 5천만원 상당) 등을 통해 꾸준히 재건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 가을학기 개강을 목표로 현재 아이티에 유치원, 초/중학생 390여명이 수용 가능한 세아학교(S&H School) 가 설립 중이다.
18일부터 18일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이 국제 자선 행사는 패션인들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유도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장일 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패션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세아상역은 2011년 세계패션기구 WF4D(구 WFDP)가 주최한 제1회 세계패션대상의 Fashion & Industry부문에서 김웅기 회장이 수상하면서 WF4D과 후원의 인연을 맺게 됐다. WF4D는 UN본부
협력단체로서 패션을 통한 세계발전이란 모토로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다. 수익금은 숨은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혹은 저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 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아상역 김태형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계 패션인들과 패션을 통한 나눔의 동행을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패션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여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아상역은 베트남, 과테말라, 아이티 등 진출 국가에서AIDS 어린이 보호시설 및 병원 후원, 불우이웃 후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성숙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의류 및 위생키트 전달, 의료 봉사팀 파견, INDEPCO 직업훈련센터 미싱기계 기증(한화 약 1억 5천만원 상당) 등을 통해 꾸준히 재건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 가을학기 개강을 목표로 현재 아이티에 유치원, 초/중학생 390여명이 수용 가능한 세아학교(S&H School) 가 설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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