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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도」 이마트로 진출!

Thursday, April 24, 200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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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도스포츠(대표 윤진혁 www.scelido.co.kr)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기어 브랜드 「스켈리도(Scelido)」가 온라인을 뛰어넘어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본격 진출한다.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이 브랜드는 지난 19일 신세계 이마트 죽전점 ‘스포츠 빅텐’에 오프라인 1호점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죽전점을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의 이마트에 한 달에 1개 이상씩 입점, 올해 1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프로 운동 선수들이 입는 스포츠 전문 속옷’으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등산, 골프, 헬스, 스키, 마라톤, 축구, 자전거 등 전문 스포츠 종목 운동에 착용 가능한 상품을 출시한다. 오프라인 1호점인 ‘스포츠 빅텐’ 매장에서는 날씨에 따라 사계절내내 언더웨어나 미들웨어로 입을 수 있는 6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5~7만원대.

스켈리도스포츠의 윤진혁 대표는 “「스켈리도」는 국내 퍼포먼스 기어 시장의 개막을 주도해 온 브랜드라고 자신한다. 국내 최대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신세계 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일부 스포츠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상품들이 전 국민의 필수 스포츠 용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오프라인 1호점 오픈 기념으로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전 제품 20% 할인 판매를 시행하고 10만원 이상 구매자들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tip1. 「스켈리도」는 어떤 브랜드?
‘프로야구 선수들이 입는 스포츠용 속옷’으로 이름을 알린 「스켈리도」는 2005년 한라 위니아 아이스하키팀을 시작으로 2008년 국내 프로야구 7개 구단에 공식 납품하는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 선수단에 공식 언더웨어로 단체 공급돼 왔다.

인체 피부와 가장 유사한 구조의 섬유인 ‘드라이존’을 사용하고 부상을 방지해주는 박음질 라인을 선보이는 등 강력한 기능성 상품이 출시된다. 특히 면보다 40% 가벼운 초경량성에 양방향 공기순환, 방수, 보온보냉, 방취, 건조가 가능한 소재를 사용 운동 중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최소화하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tip2. ‘스포츠 빅텐’은 ?
신세계 이마트가 운영하는 ‘스포츠 빅텐’ 죽전점은 넓이 약 1782㎡(약 540여평) 매장에 200개 이상의 스포츠 브랜드를 모은 스포츠 카테고리 킬러매장이다. 등산복 및 용품,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헬스, 테니스, 베드민턴 등 생활 스포츠 용품부터 무술용품, 캠핑용품, 암벽장비, 카약 등 전문가 수준의 스포츠 용품까지 폭넓은 상품 구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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