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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국내 최대 규모 청담점 오픈!

Wednesday, Sept. 23, 2015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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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그룹(대표 칼 요한 페르손)에서 전개하는 「코스(COS)」가 네 번째 스토어를 서울 청담동에 오픈한다. 국내 첫 프리 스탠딩 스토어(Free Standing Store)로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까지 모두 갖춰진 국내 최대 규모라 눈길을 모은다.

공간은 529㎡로 3층으로 나뉜다. 「코스」 고유의 브랜드 인테리어 가치와 미학에 맞게 모던, 타임리스로 기능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깔끔한 라인과 천연 소재로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청담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이 공간에 팝업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본 전시 공간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김영나(YongNa Kim)의 큐레이팅으로 한국의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코스」가 추구하는 미학을 한국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해석한 이 전시는 일상 용품들에 대한 시각을 재해석해 디자인은 아트웍으로, 아트는 디자인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마리 혼다(Marie Honda) 매니징 디렉터는 “서울은 활기차고 흥미로운 도시"라며 "한국의 첫 프리 스탠딩 스토어를 오픈하기에 서울 청담 지역이 가장 적합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3월 런던의 리전트 스트리트에 첫 론칭한 「코스」는 남성과 여성을 위한 패션 에센셜 아이템, 재조명된 클래식 룩과 모던 트렌드를 제안한다. 현재 유럽, 아시아, 중동을 비롯하여 미국과 호주 등 26개국에 13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19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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