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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끌로디피에로」 영타깃 잡는다

Thursday, Sept. 17, 2015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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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조승곤 www.idlook.co.kr)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끌로디피에로(CLAUDIE PIERLOT)」가 영 타깃 잡기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갤러리아 본점 매장에 이어 현대 판교점, 코엑스, 중동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영컨템포러리 브랜드’ 조닝으로 포지션했다.

이를 통해 한정되어 있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소비자 층을 다변화시키며, 수입 컨템포러리 시장에 차별화되는 카테고리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프랑스 본사는 국내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생제임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끌로디피에로」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의 여인을 모티브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독특한 프린트로 톡톡 튀는 감성의 「끌로디피에로」, 스트라이프 니트웨어로 사랑 받고 있는 프렌치 브랜드 「생제임스」와 협업은 10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같은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두 브랜드는 이번 시즌 콜래보이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서로의 장점을 살린 니트 웨어 룩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두 브랜드는 서로의 코드를 조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생제임스」는 퀄리티 있는 울소재와 장인의 니트웨어를 기본으로 제안한다. 그리고 이번 콜래보레이션의 메인 테마를 장식하는 「끌로디피에로」의 리본장식을 활용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곁들여 멋을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총 5가지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먼저 「끌로디피에로」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만들어진 폴카도트와 에스닉한 문양이 섞인 스카프, 「생제임스」의 시그니쳐 룩인 스트라이프 니트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니트 드레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생제임스」 모자와 클러치도 구성했다. 7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클러치는 빈티지한 니트 감성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위해 「생제임스」는 기존의 스트라이프 프린트 보다 더욱 촘촘한 ‘뉴스트라이프’를 선보인다. 기존보다 더욱 섬세해진 니트 컷팅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생제임스」는 퀄리티 있는 소재와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마린 룩의 스트라이프 대명사다. 두 브랜드는 모두 프랑스 브랜드로 각각 추구하는 고유한 개성과 브랜드 가치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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