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앤 새얼굴에 현아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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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7.03조회수 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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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클라이드앤」이 2015 F/W 시즌 새 얼굴에 포미닛 현아를 발탁했다. 현아는 섹시와 귀여움을 넘나드는 이미지와 10대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팔색조 매력의 현아는 영층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패셔너블함을 뽐내고 있다. F/W 시즌부터 「클라이드앤」과 함께함으로써 18년된 브랜드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라이드앤」은 현아와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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