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박범준 부사장 승진 등 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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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박범준 부사장 승진 등 임원 인사

Friday, Feb. 3, 2023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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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박범준 부사장, (우)더네이쳐홀딩스 임충현 전무

패션전문 기업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박범준 상무를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매출 확대 성과를 창출하고, 경영 참여를 통해 성장을 끌어낸 핵심 임원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및 해외 사업 확장에 따라 팀장 중심 업무 조직을 강화하고, 조직 효율화를 위한 개편 과정의 일환이다.

승진 대상자는 임원 3명을 포함해 총 50명으로, 부장 4명, 차장 6명, 과장 12명, 대리 13명, 주임 12명이다.

올해부터 박범준 부사장이 국내 사업 지휘를 주도하고 박영준 대표는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에 집중해 보다 체계적인 조직 관리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박범준 부사장은 더네이쳐홀딩스 사업 초기부터 근무하며 기획, 생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경력을 두텁게 쌓아왔다.

박 부사장은 “올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중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대만, 일본 직진출 등 중요한 해외 시장 확대가 계획되어 있다. 제품 면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성인 신발 부문과 키즈 부문을 보다 강화하고, 소비자 세그먼트 측면에서는 여성 고객층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대폭 강화된다. 스포츠 컬처 브랜드 ’NFL’ 사업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 전개할 예정이며, 신규 브랜드 ‘마크곤잘레스’와 ‘브롬톤’도 올해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시킬 준비가 끝났다”며 “올해 더욱 견고해진 조직 체계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사업을 전개하며 한 단계 더 높은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더네이쳐홀딩스의 대표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업 초기 백팩과 캐리어 사업을 담당하며 캐리어 부문의 시장을 확대하고 사업을 안정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2018년 더네이쳐홀딩스 용품 총괄을 맡았고, 2019년에는 홍콩 사업 확장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며 경영에 참여해왔다. 이후 2020년부터 국내에 상무로 복귀한 후 국내 사업 매출 확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임충현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임 전무는 2018년 더네이쳐홀딩스 합류 전 한영회계법인 이사와 헤펠레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재무회계 전문가다. 지난 2020년 코스닥 상장 진행부터 지난해 배럴 인수까지 더네이쳐홀딩스의 굵직한 국내외 경영기획을 총괄했으며 전략적인 의사결정으로 재무회계 부문의 성장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사업 확장에 따라 웹 개발을 담당하는 E-Biz팀 전제구 팀장도 이사로 승진하며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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