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12월 이후 전년비 20~30% 신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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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12월 이후 전년비 20~30% 신장세

Thursday, Jan. 20,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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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계열사를 포함 지난해 12월 이후 전년대비 매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월매출 56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가량 성장했다.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하슬러'는 6~18% 신장했고,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의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은 40% 늘어났다.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예작'과 '본' 등 남성복은 13~28%, 형지에스콰이아(대표 최병오)의 슈즈 브랜드 '에스콰이아'와 '영에이지' 등 제화잡화는 40% 성장을 기록했다. 상설매장은 50% 매출이 늘었다. 올 들어 1월 매출도 현재 월매출 25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가량 성장세다. 여성복 브랜드들은 10~38%, 골프웨어는 18%, 남성 브랜드들은 26%, 제화잡화 브랜드 별로 12~4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복종이 공히 성장세를 기록하는 것은 예년보다 추워진 겨울 날씨가 한 몫 했다. 제화잡화의 경우에는 온라인과 홈쇼핑 등 신유통 채널을 확대한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추위가 본격화되면서 의류 매장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올해도 여세를 몰아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매장 구성과 서비스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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