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masterbunny edition)'에서 유현주 프로와 함께한 ‘2020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 복귀한 유현주 프로가 건강한 보디 핏을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여름 필드 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상의에 쇼트팬츠를 매치한 올 화이트 룩, 독특한 암홀(소매통) 디자인의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스카이 블루 스타일 등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필드 패션과, 세련된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셋업으로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마스터바니에디션 관계자는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유현주 프로는 완벽한 보디 핏으로 어떤 스타일을 입어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를 하는 것 같다. 매 대회 때 마다 선보이는 패션도 화제가 됐다. 최근 매장에서 유현주 프로가 대회에서 착용한 의상을 문의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완판 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주 프로는 매 대회마다 화려한 패션 센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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