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맨 이종훈 전무, 제로그램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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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조회수 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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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시장에 오랜동안 몸담았던 이종훈 전무가 제로그램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심사숙고 끝에 내린 이번 결정으로 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이 대표는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들을 쏟아 낼 생각이다.

    용품과 의류 등을 생산하게 될 제로그램은 'go light get more'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카테로리별 아이템 공급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2009년 FnC코오롱에 몸담으면서 커스텀멜로우를 책임져왔으며, 지난 2016년 F&F에 합류해 디스커버리를 맡아왔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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