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21억? 염따 티셔츠, 알고 보니 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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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18조회수 2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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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염따(본명 염현수)의 일명 '사지마' 마케팅이 최근 폭발적인 이슈를 모은 가운데 티셔츠와 후드티 모두 그린노마드(대표 김동진)가 전개하는 '길단'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염따는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판매한 후드티와 티셔츠, 슬리퍼 등이 불티나게 팔렸다. 실검에도 염따 티셔츠, 염따 후드티 등이 연일 오르는 등 판매에 탄력이 붙으며 4일간 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동진 대표는 "염따에게 길단을 직접 공급하지는 않았다. 저희 길단의 퀄리티와 핏 등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티셔츠와 후드티의 인기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길단 로고파일과 티셔츠 2000 / usa핏 후드티 18500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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