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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루이롱그룹 정두영 CD, 남성복 '제이(J)' 론칭

Monday, Oct. 14,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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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루이롱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정두영 디렉터가 남성복 제이(J different view)를 이번 F/W시즌 론칭했다. 신원 반하트 CD로 유명세를 탔던 정 CD는 지난해 중국으로 넘어가 고가의 남성 컨템퍼러리 브랜드를 준비해왔다.

제이는 테일러링과 캐주얼이 적절히 믹싱된 브랜드로 1~2년 사이 중국에서 크게 부상하는 남성 컨템퍼러리 마켓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2020 S/S 상하이 패션위크 온타임 쇼룸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려나가고 있으며 중국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정 CD는 "디자이너 컨템퍼러리 남성복을 콘셉트로 하는 제이는 올 추동에 론칭하고 곧바로 상하이 패션위크를 통해 여러 바이어들과 만나게 됐다"며 "중국 내에서 확장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하이 패션위크 온타임 쇼룸에는 제이 외에도 강동준, 앤더슨벨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CD는 경희대 섬유공학과, 에스모드서울을 졸업했으며 1998년 신원에 입사, 지이크 디자이너로 시작해 20여년간 신원맨으로 근무했다. 2007년 지이크파렌하이트 론칭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2011년 반하트의 기획 총괄을 맡으면서 남성복 업계의 베테랑 CD로 명성을 높인 인물이다.

*2020 S/S 상하이 패션위크 온타임 쇼룸에 참가한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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