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레인부츠~젤리 가방 등 장마철 아이템 강화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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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24조회수 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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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A코리아(대표 벤자민 페드릭커)의 멜리사가 2019 S/S 시즌 보다 감각적인 컬러와 스타일의 레인부츠와 새로운 젤리슈즈 컬렉션, 젤리 가방 등 장마철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대거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부츠 컬렉션은 블랙컬러의 모노톤 스타일부터 3가지 컬러를 믹스한 비비드 스타일 등으로 다양하다. 특허 받은 멜플렉스 소재로 제작해 착화감이 뛰어나며 젤리슈즈마다 특유의 과일 향을 담아 눅눅한 장마철에도 상쾌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투박하지 않고 깔끔한 실루엣과 더불어 착용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으로 기능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젤리슈즈와 유니크한 젤리 백을 출시했다. 레트로 무드의 핸드메이드 기법과 니트 직조 텍스처 표현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건축학적인 실루엣과 비비드한 컬러조합의 샌들, 기하학적인 라운드 셰이프의 메탈릭 컬러 숄더백 등 모두 방수기능은 물론 통기성 또한 뛰어나다. 비에 젖어도 물을 툭툭 털어내거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보관과 관리가 편해 장마철에 제격이다.
     
    또한 멜리사의 키즈라인 미니멜리사에서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레인부츠와 젤리슈즈를 출시해 키즈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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