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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뮤지션 총출동,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열린다
Friday, May 25,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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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8’의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스트리트 캐주얼 NBA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힙합 공연과 다양한 스트리트 문화, 패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는 문화 행사다.
올해는 오는 7월 14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며, 작년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이 특징이다. 공연 라인업은 NBA 전속모델 청하와 아이돌그룹 NCT127은 물론 고등래퍼의 주역 김하온, 이병재, 일리어네어의 도끼, 더콰이엇 등 쟁쟁한 뮤시션이 올랐다.
NBA 관계자는 “버저비트 페스티벌은 한 자리에 쉽게 모이기 어려운 힙합 뮤지션들과 각양각색의 스트리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이며, 매해마다 업그레이드 된 라인업과 규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스트리트 문화를 전파하는 패션 브랜드로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버저비트 페스티벌 블라인드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달성했으며 얼리버드 티켓 또한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7월 14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며, 작년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이 특징이다. 공연 라인업은 NBA 전속모델 청하와 아이돌그룹 NCT127은 물론 고등래퍼의 주역 김하온, 이병재, 일리어네어의 도끼, 더콰이엇 등 쟁쟁한 뮤시션이 올랐다.
NBA 관계자는 “버저비트 페스티벌은 한 자리에 쉽게 모이기 어려운 힙합 뮤지션들과 각양각색의 스트리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이며, 매해마다 업그레이드 된 라인업과 규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스트리트 문화를 전파하는 패션 브랜드로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버저비트 페스티벌 블라인드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달성했으며 얼리버드 티켓 또한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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