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올리비아하슬러」 심볼 네임 '콜리'로!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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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9.28조회수 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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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가 브랜드 심볼 네이밍을 ‘콜리(Colie)’로 정했다. 이 이름은 지난달부터 진행한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고객 전소현씨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공모전에는 총 400여건의 응모작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새롭게 발탁된 ‘콜리’라는 브랜드 심볼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가할 예정이다. ‘콜리’를 활용한 리미티드 에디션과 이미지에 맞는 코카스패니얼을 섭외해 유니크한 감성을 부가한다.

    한편 「올리비아하슬러」는 최근 3040여성의 워너비 브랜드로 등극하며 브랜드 파워를 알려나가고 있다. 포멀하면서도 편안한 와이드팬츠와 카디건, 니트 상품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살리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10억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효율 유통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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