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선氏, 성창인터패션 부사장으로!

    whlee
    |
    16.09.26조회수 8030
    Copy Link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여성의류사업부 부사장으로 김홍선씨를 선임했다. 오는 10월 4일부터 출근하는 김 부사장은 대표 여성복 「앤클라인」과 신규 브랜드 「메케나」를 맡아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나간다.

    여성복 베테랑으로 통하는 김홍선 부사장은 20여년 동안 YK038의 「흄」 「사틴」 을 핸들링 해왔다. 그는 여성과 캐주얼의 감성을 두루 섭렵한 행동파 파워맨으로 패션 유통계에서 첫 손을 꼽을 만큼 신뢰가 두텁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