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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르메르와 「유니클로」, 새 라인 「유니클로 유」론칭

Monday, Sept. 12, 2016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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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파리R&D센터 아티스틱 디렉터로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취임한 이후 새로운 라인이 공개된다. 향후 파리를 시작으로 전개될 새로운 라인 「유니클로 유(Uniqlo U)」는 르메르가 직접 다루는 라인으로 이번달 말 9월30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유니클로 유」 라인은 '일상'을 기반으로 쾌적하고 '심플한 것, 더욱더 좋은 것'이라는 '라이프 웨어'를 콘셉트로 한동안의 유행이 아니라 디자인, 원단 선정, 봉제까지 세부 부분까지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콘셉트는 '입어야할 옷' '색상을 선택' '입어서 쾌적한' '심플함' 등 총 12개의 콘셉트로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옷 그리고 시대성을 반영한 옷으로 탄생한다..

이번 「유니클로 유」라인에 관련된 패스트리테일링의 임원은 “현재의 「유니클로」의 디자인팀만으로는 어려웠던 디자인과 봉제를 보다 높은 레벨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전개 아이템은 2016년 FW의 경우 니트, 아우터, 원피스, 재킷 등 여성 52가지 스타일, 맨즈는 35가지 스타일을 전개한다. 일본, 유럽, 캐나다의 전67개 점포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풀라인으로 업데이트한다. 일부 상품은 230개의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유니클로」 측은 아직 정확히 가격대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가능한 기존 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설정해 세계의 톱 디자이너가 손수 다루는 '일상 옷'을 전개할 것이며 이는 가격 이상의 퀄리티를 추구함으로써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르메르는 지금까지 「라코스테」나 「에르메스」와 같이 세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나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역임했던 일류 디자이너다. 2015년 FW부터 2016년 SS까지 두 시즌을 「유니클로」와 콜래보레이션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UNIQLO AND LEMAIRE)」를 작업했다.

르메르는 이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통해 「유니클로」의 상품에 대한 생각과 품질에 대한 높은 수준과 팀워크에 관심이 있어 자극을 받았다고 말한다. 또 「유니클로」 팀의 일원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복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디자인을 담당하게되어 기쁘다고 코멘트했다.




<사진 출처: 유니클로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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