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규 여성복 「V라운지」 출범

Friday, Aug. 26,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3390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 이하 'SI' )에서 새롭게 선보인 여성복 「V라운지」가 론칭과 동시에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다음달 1일 정식 론칭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또한 신규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9월 한달간 신세계, 롯데, 현대, AK,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 12개점에 숍을 연다.

SI의 신규 「V라운지」는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슬로우 패션 브랜드를 지향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고급 소재로 만들어 오래 입을 수 있다. 장소의 구애도 적게 받아 활용도가 높다. 이 브랜드는 원마일웨어(집과 집 근처에서 입을 수 있는 옷)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회사, 휴양지, 작업실,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입을 수 있다.

백관근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사업부장은 "최근 패스트패션이 트렌드를 휩쓸었으나 역으로 슬로우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도 더욱 커졌다. 「V라운지」는 홈&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도 어울린다. 또 메가 트렌드인 애슬레저룩을 반영해 편안하고 나른한 실루엣과 감도를 담은 디자인이 강점이다"라고 말했다.

「V라운지」만의 감성은 캐시미어, 울, 저지 등 고급 소재를 통해 표출되며 몸에 감기는 부드러움과 착용감을 준다. 주요 아이템 가격대는 니트 원피스의 경우 20만원~30만원대, 가디건 30만원~40만원대 , 팬츠와 스커트는 20만원~30만원 그리고 스웨터는 30만원대로 가져간다.

이 브랜드는 의류와 어울리는 가방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국내 여행 가방 디자이너 브랜드 「트위크」와 콜래보레이션 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콜래보 라인은 어깨끈과 손잡이가 달린 초경량 여행용 가방이다. 생활 방수 기능을 겸비했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패브릭 코스메틱브랜드 「런드레스」의 울 캐시미어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서울 청담 인기 카페인 '데바스테이트'의 콜드 브루 커피도 제공한다. 「트위크」 콜래보 라인을 구입하면 개인 이니셜 각인 등 특별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