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떠난 황재익 대표, "아이젯" 론칭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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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떠난 황재익 대표, '아이젯' 론칭으로 컴백

Friday, Sept. 17,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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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W컨셉'을 떠났던 황재익 대표가 지속가능패션 '아이젯'을 론칭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젯'은 온라인 플랫폼 위즈위드의 모기업인 아이에스이커머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며, 황 대표가 론칭 전반을 주도했다. 현재 황 대표는 위즈위드의 고문(비상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위즈위드의 리뉴얼도 진행 중이다.

아이젯은 위즈위드와는 별개의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 아래, 오늘(17일) 처음 온라인 패션 편집숍 29CM에 선보인다. 아이젯은 패스트 패션을 탈피하고 브랜드가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과 제품의 기능성을 '뉴노멀 라이프스타일웨어'로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과 대치되는 위치에 있던 패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꿔나가자는 가치관을 보여줄 계획이다. 황 대표는 "W컨셉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PB 프론트로우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던 노하우를 살려 아이젯을 론칭한다"고 전했다.

아이젯의 이번 F/W 시그니처 아이템으로는 베이직한 스타일의 코튼•캐시미어 맨투맨, 후드, 조거팬츠 등이다. 여기에 릴렉스한 세미 오버핏의 실루엣으로 남녀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젠더리스 룩도 선보인다.  화려함을 지양하고 옷의 본질에 충실, 유행을 따라 몇 번 입고 버려지는 옷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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