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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드디어 오늘 상장, 소감 밝힌 강민준 대표

Thursday, Aug. 13,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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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오늘 코스닥 상장을 한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코스닥 시장 입성 준비에 들어간 이곳은 오늘 본 게임에 들어간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2019년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640억 9600만원, 영업이익 99억 1100만원, 당기순이익 76억 2900만원이다. 자체 브랜드 성장과 함께 지난해 이루다마케팅과 쓰리케어코리아를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볼륩화에 성공하는 등 상장을 위한 채비를 갖췄다.

이곳을 이끌고 있는 강민준 대표는 "온라인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는 특히 온라인 브랜드와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는 첫 상장인듯 합니다. 저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먼저 달려가 길을 잘 닦아놓겠습니다. 이후 저희와 비슷한 온라인 브랜드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자체 연구를 통해 일상과 밀접한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판매하는 제조 기술 기반의 미디어커머스 기업이다. 온라인 D2C(직접 판매)는 물론 자회사로 마케팅 전문회사까지 두고 회사간 시너지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를 중심으로 위생습관 브랜드 휘아,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르시오디에고, 영어번 액티브웨어 브랜드 믹스투믹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가정 간편식 브랜드 쓰리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상품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아이템별 연구 개발 전담부서를 하나씩 만들고 있다. 의류, 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조사와의 협업 경험과 자체 판매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새로운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상품 출시 후 빠르게 피드백해 즉각 상품에 반영할 수 있는 반응 생산 시스템도 구축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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