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필구 김강훈, 폴햄키즈 모델로!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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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4조회수 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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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폴햄키즈가 배우 김강훈을 모델로 발탁하며 2020년 산뜻한 첫 발을 내딛었다.

    최근 인기드라마 주인공의 아역배우로 많은 활동을 하던 김강훈은 지난해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역으로 화제 됐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연말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인기 아역 스타로 거듭났다.

    지난 9일 김강훈과의 첫 광고 컷을 공개한 폴햄키즈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담은 신학기 룩을 선보였다. 다가올 신학기에 대한 설렘이 담긴 화보로,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컬러의 가방과 아우터로 신학기 룩을 연출했다.

    매해 '가성비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폴햄키즈는 2020년도 봄 시즌에도 가성비를 갖춘 패딩, 맨투맨, 셔츠, 다양한 소재의 팬츠 등 데일리룩으로 선보였다. 교실보다 운동장이 더 좋은 아이들을 위한 신축성 좋은 폴리 소재의 셋업 아이템과 다가올 명절을 맞아 댄디하고 스마트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셔츠 군, 그리고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일상 룩으로 편하게 연출 가능한 후디, 맨투맨까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TPO에 맞게 선보일 예정이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다른 해에 비해 빠르게 전환되는 봄 시즌을 맞이해 아이들을 위한 밝고 재미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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