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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2020 조직 개편 수장은 누구누구

Monday, Jan. 6,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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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지난 연말 임원 승진에 이어 기존 부문체계에서 본부체계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러한 변화는 본부 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곳은 임 대표이사 밑에 4개 본부를 신설해 임원들의 전진배치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패션사업본부는 레포츠, 골프, 패션의류가 합쳐서 김유진 전무가 진두지휘 한다. 김 전무는 레포츠 부문에서 영업실적을 내며 인정을 받았다.

언더웨어사업본부는 기존 기획부문과 영업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던 구조에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언더웨어1부문(이진화 이사), 언더웨어2부문(박지윤 이사)로 변경해 각각 운영한다.

상품본부는 본부장인 이선호 전무가 지휘한다. 이 본부장은 언더웨어 소싱 및 잡화 소싱을 담당했며, 코웰패션의 기술과 제품 품질경쟁력을 갖는데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E트렌드사업본부는 언더웨어 영업부문장이었던 박병준 전무가 책임지게 된다.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E트렌드 사업 이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트렌드사업은 세부적으론 이커머스 부문과 MBA 부문(신설)으로 나뉘며, Mobile Business는 양일란 상무가 코스메틱스와 겸임한다.

한편 코웰패션은 E트렌드사업을 2020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으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코웰패션은 이번 책임 경영 중심의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본부간의 업무효율을 높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시장에 적극 대응 가능한 체계로 바뀐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카테고리 다각화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성과 창출의 극대화를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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