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컴퍼니 >

삼성물산패션, 3Q 매출 3750억...영업손실 150억

Tuesday, Nov. 5,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3902
삼성물산패션(부문장 박철규)의 3분기 매출은 3750억원을 올려 전년동기(3890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다만 1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패션부문은 운영 효율화 등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80억원의 영업손실과 비교하면 다소 개선됐다.

삼성물산패션은 최근 구호플러스, 엠비오, 오이아우어 등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이커머스 마켓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더불어 구호, 르베이지 등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여성복 마켓 지배력을 높여나가는 중이다.

이와 함께 5개 브랜드 6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캐시카우 브랜드 빈폴이 내년 S/S시즌 대대적인 리뉴얼을 앞두고 있어 실적 반등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또 준지, 구호를 비롯해 빈폴의 신규 캡슐 라인인 '팔구공삼일일'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내수 매출의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여성복 호조 등으로 약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