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챔피온 사업부총괄, 유효상 상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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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08조회수 1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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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챔피온 총괄에 유효상 상무가 낙점됐다. 유 상무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엘지패션에서 시니어 매니저로 근무했었다. 이후 리바이스 사업본부장을 거쳐 지사장으로 활약해오다, 이번 다시 LF로 합류하게 됐다.

    한편 LF는 미국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내년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이미 전개중인 기존 조스인터내션널과는 별도 켤렉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유 상무 필두로 조직 세팅 중으로, 이번 론칭하는 챔피온을 통해 스트리트캐주얼의 정통성과 트렌드를 동시 담아낼 수 있는 뉴 스타일을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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