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신세경·소이현 이어 걸그룹 '있지' 전속모델 발탁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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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11조회수 1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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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르(대표 신애련)의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새로운 뮤즈로 아이돌 그룹 ‘있지(ITZY)’를 발탁하고 화보까지 공개했다. 있지의 합류로 신애련 대표와 함께 신세경, 소이현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이 브랜드에 트렌디하고 파워풀한 이미지가 가미될 것으로 보인다.

    안다르는 있지의 파급력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보다 임펙트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상품 ‘에어쿨링 8.2부 레깅스’에 ‘있지 레깅스’라는 애칭을 붙여 출시와 동시에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에어쿨링 8.2부 레깅스 출시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푸짐한 혜택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컬러의 에어쿨링 8.2부 레깅스를 경험해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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