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엠코르셋 '저스트마이사이즈', 홈쇼핑1시간 10억6천만원 매출
Friday, Aug. 3, 2018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 VIEW
- 9468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에서 전개하는 언더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국내 론칭 7주년을 맞아 공개한 ‘퓨어 컴포트’ 스페셜 패키지가 전체매진을 기록하며 대박 매출을 올렸다.
지난 8월1일(수) 롯데홈쇼핑을 통해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신제품 퓨어 컴포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 결과, 생방송 60분만에 1만700세트가 모두 매진돼 10억 6천만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분당 약 1766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애초에 세운 목표액의 130%에 달하는 기록이다.
이번 신제품 ‘퓨어 컴포트’는 봉제선이 없는 프리컷팅 방식을 채택해 속옷을 안 입은 듯 편한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부드럽고 건강한 프리미엄 소재 수피마를 사용하고,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쿨링 소재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는 등 무더위 속에 더욱 신경 쓰이는 속옷의 불편함을 없앨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자랑하는 자극 없고 편안한 아메리칸 코튼 보정속옷의 강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름에 맞춰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란제리다. 땀이 많아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겨냥해 쾌적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매진된 신제품 퓨어 컴포트는 최대한 수량을 확보해 추가 수입하는 대로 차기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보정속옷을 다양하게 소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118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언더웨어 기업 HBI의 대표 브랜드로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속옷을 착용한 듯 편안한 코튼 보정웨어를 만들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23일 코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서 전개 중으로, 국내시장에서 원더브라, 플레이텍스와 함께 글로벌 언더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지난 8월1일(수) 롯데홈쇼핑을 통해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신제품 퓨어 컴포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 결과, 생방송 60분만에 1만700세트가 모두 매진돼 10억 6천만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올렸다.
 |
이는 분당 약 1766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애초에 세운 목표액의 130%에 달하는 기록이다.
이번 신제품 ‘퓨어 컴포트’는 봉제선이 없는 프리컷팅 방식을 채택해 속옷을 안 입은 듯 편한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부드럽고 건강한 프리미엄 소재 수피마를 사용하고,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쿨링 소재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는 등 무더위 속에 더욱 신경 쓰이는 속옷의 불편함을 없앨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자랑하는 자극 없고 편안한 아메리칸 코튼 보정속옷의 강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름에 맞춰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란제리다. 땀이 많아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겨냥해 쾌적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매진된 신제품 퓨어 컴포트는 최대한 수량을 확보해 추가 수입하는 대로 차기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보정속옷을 다양하게 소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118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언더웨어 기업 HBI의 대표 브랜드로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속옷을 착용한 듯 편안한 코튼 보정웨어를 만들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23일 코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서 전개 중으로, 국내시장에서 원더브라, 플레이텍스와 함께 글로벌 언더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