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 뉴발란스 화보에 모델 겸 디렉터로!

    곽선미 기자
    |
    16.07.13조회수 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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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 www.nbkorea.com)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배우 류승범과 함께 클래식 코트화 ‘CRT300’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로 어느 상황에서나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CRT300의 뛰어난 활용성을 표현하기 위해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로 알려진 류승범을 선택한 것.

    특히 이번 CRT300 화보에서 류승범은 모델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속한 크리에이티브 크루인 '말코앤선즈(MALCO & SONS)'와 함께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화보의 메인 스타일인 CRT300은 「뉴발란스」의 대표 상품으로, 1979년부터 이어져 온 테니스 헤리티지를 담아낸 운동화다. 브랜드 최초의 코트화인 CT300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대표 소재인 레브라이트와 초경량 기술을 적용해 형태와 디자인 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므로 어떠한 라이프 씬에도 활용하기 좋고, 언제 어디서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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