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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J」 170g 초경량 청바지로 여름 공략
Wednesday, May 18,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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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FRJ」가 초경량 원단으로 제작한 ‘울트라 라이트 쿨링 데님’을 출시한다. 일반 청바지의 절반 정도인 170g 무게와 두께 6oz로 데님 셔츠 정도의 얇기와 가벼움을 자랑한다.
남성 6종과 여성 2종 등 총 8종으로 출시된 이번 신상품은 통기성이 뛰어나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르고, 자연스러운 핏감을 제공한다. 남성은 스트레이트와 슬림 스트레이트 진으로, 여성은 앵클 스키니와 보이핏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 시즌에는 쉽게 땀이 나고 통풍이 되지 않아 청바지를 입기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울트라 라이트 쿨링 데님’은 일반 청바지보다 월등히 얇고 가볍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RJ」는 지난달 출시한 아이스카페 데님과 더불어 ‘울트라 라이트 쿨링’ 데님으로 여름 청바지 라인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먼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 전국 「FRJ」 매장 방문 고객 10만 명에게 카페베네 아메리카노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카페베네 청담점에는 아이스카페 데님존을 설치하고 셀피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남성 6종과 여성 2종 등 총 8종으로 출시된 이번 신상품은 통기성이 뛰어나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르고, 자연스러운 핏감을 제공한다. 남성은 스트레이트와 슬림 스트레이트 진으로, 여성은 앵클 스키니와 보이핏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 시즌에는 쉽게 땀이 나고 통풍이 되지 않아 청바지를 입기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울트라 라이트 쿨링 데님’은 일반 청바지보다 월등히 얇고 가볍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RJ」는 지난달 출시한 아이스카페 데님과 더불어 ‘울트라 라이트 쿨링’ 데님으로 여름 청바지 라인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먼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 전국 「FRJ」 매장 방문 고객 10만 명에게 카페베네 아메리카노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카페베네 청담점에는 아이스카페 데님존을 설치하고 셀피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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