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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 새브랜드 '메이든폼' 론칭
Friday, May 13, 2016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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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의 새 브랜드 론칭이 활발하다. 오늘 롯데홈쇼핑의 '정윤정쇼(정쇼)'를 통해 94년의 역사를 가진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메이든폼(Maidenform)」를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기존 홑겹으로 납작하게 디자인 된 브라에 맞춤형 볼륨감을 연출해 주는 패드를 최초로 부착해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브라를 디자인해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 뉴욕의 메이시(Macy’s) 백화점 언더웨어 브랜드 중 가장 큰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DKNY」의 여성 언더웨어 파트를 전담하기도 한다. 미국 쉐이프웨어 1위, 패드가 들어간 푸쉬업앤인 브라 1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만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기도 하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프리미엄 컴포트'라인은 불편한 와이어는 제거하고 가슴 둘레와 컵 사이즈에 따라 형태가 다른 맞춤형 스페셜 몰드를 적용해, 착용은 편안하면서도 풍성한 볼륨업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하게 바디를 잡아주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김계현 엠코르셋 부사장은 “「메이든폼」은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라인을 표현해내기위해 100년 가까이 연구해온 브랜드로, 각기 다른 체형에 맞춘 스페셜 몰드를 삽입하여 여성들이 속옷에 가장 바라는 볼륨감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꿈의 언더웨어다”라며 “앞으로 브라 팬티뿐만 아니라 편안하지만 완벽하게 몸매를 보정해주는 쉐이프웨어 상품까지 브랜드의 인기라인들을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고 계획을 전했다.
이 브랜드는 기존 홑겹으로 납작하게 디자인 된 브라에 맞춤형 볼륨감을 연출해 주는 패드를 최초로 부착해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브라를 디자인해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 뉴욕의 메이시(Macy’s) 백화점 언더웨어 브랜드 중 가장 큰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DKNY」의 여성 언더웨어 파트를 전담하기도 한다. 미국 쉐이프웨어 1위, 패드가 들어간 푸쉬업앤인 브라 1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만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기도 하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프리미엄 컴포트'라인은 불편한 와이어는 제거하고 가슴 둘레와 컵 사이즈에 따라 형태가 다른 맞춤형 스페셜 몰드를 적용해, 착용은 편안하면서도 풍성한 볼륨업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하게 바디를 잡아주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김계현 엠코르셋 부사장은 “「메이든폼」은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라인을 표현해내기위해 100년 가까이 연구해온 브랜드로, 각기 다른 체형에 맞춘 스페셜 몰드를 삽입하여 여성들이 속옷에 가장 바라는 볼륨감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꿈의 언더웨어다”라며 “앞으로 브라 팬티뿐만 아니라 편안하지만 완벽하게 몸매를 보정해주는 쉐이프웨어 상품까지 브랜드의 인기라인들을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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