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지인터내셔날(대표 김성민)이 신규 런칭브랜드 컨템포러리 오픈에어룩 「지프브랜드」의 전속모델로 이번 시즌 가장 큰 이슈를 몰고 있는 대세배우 '유아인'을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배우 유아인의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개성과 매력이 「지프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잘 어우러져 브랜드를 부각시킬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택 이유를 밝혔다.

「지프브랜드」는 자연스러운 감성을 가진 트렌디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아이템과의 조화화 믹스매치를 보여주는 감각적인 오픈-에어룩(Open-Air Look)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활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다양하게 연출할수 있도록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섬세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의 액티브한 활동뿐 아니라 레저와 일상생활을 겸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번에 모델로 선택한 유아인은 누적 관객수 1300만명을 돌파한 올해 대표 흥행작 ‘베테랑’에 이어 1일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몰이 중인 ‘사도’까지 흥행에 성공하는 등 스크린을 완벽하게 접수한 2015년 반박불가 대세 배우다. 여기에 첫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최연소 이방원을 연기할 예정이라 안방극장에서도 잭팟을 터뜨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오프룩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진 「지프브랜드」의 오픈-에어룩이 사극과 정극을 오가는 유아인의 매력을 통해 어떻게 선보여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