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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 '캐시' 론칭, e비즈 확장
Friday, Oct. 2, 2015 | 송인경 기자,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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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브랜드 「캐쉬(C.A.S.H)」로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에 도전한다. 어제 공식 론칭을 알린 「캐쉬(www.cash-stores.com)」는 신진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컬렉션부터 라이프스타일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이며 감도 높은 문화공간을 제안한다. 「캐쉬」는 한 단계 진화된 온라인 편집 스토어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는 슈퍼콜라보 제품부터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상품들,하이엔드 감성의 디자이너 레이블, 2030 세대를 위한 가전제품과 식품까지 다채롭고 신선한 카테고리를 모았다.
10월 1일 론칭을 맞이해 첫번째 슈퍼콜라보 제품으로 이미 입소문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바이크림을 선보인다. 바이크림의 베스트 아이템인 고영양 수분크림 ‘워터풀’ 제품을 「캐쉬」만의 감각적인 패키지로 재탄생시켰다. 오픈을 맞이해 1만원이 할인된 1만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슈퍼 콜라보 제품을 비롯 다양한 아이템들을 오픈 특가로 판매한다. 오픈 일주일 간 가입 시 적립금 5000원 지급, 전 상품 무료 배송, 에코백 0원 판매 등 다양하고 풍성한 오픈 이벤트를 선보인다.
「캐쉬」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PLAYTHESTAR #스타가되고싶니 라는 슬로건으로 광고와 온라인 이벤트는 물론 인디밴드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캐쉬」만의 음원 제작, 모델 콘테스트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마케팅을 보여줄 것이며 계속 업데이트 되는 슈퍼 콜라보 제품들은 기대해도 좋을 것” 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캐쉬」 온라인스토어와 공식 SNS(facebook.com/cashstoreskorea, Instagram.com/cashstore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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