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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 김연아 미니블랙 화제
Wednesday, July 29, 2015 | 송인경 기자,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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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질스튜어트」가 셀러브리티들의 로맨틱룩으로 주목받았다. 수애 김연아 등 우아한 이미지의 셀러브리티들이 「질스튜어트」의 진주 포인트 드레스를 입고 관심을 모은 것.
SBS 수목 드라마 ‘가면’에서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수애는 럭셔리한 재벌가 며느리룩으로 「질스튜어트」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깔끔한 라인의 이 아이템은 소매에 화이트 커프스와 진주 디테일로 포인트가 들어가 우아함을 극대화 한다.
지난 25일 LA 스페셜 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로 출국한 피겨퀸 김연아 또한 수애와 같은 블랙 진주 디테일 룩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김연아는 깔끔하면서도 정돈된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메리제인 스틸레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미쉘콴과 바네사 윌리암스의 SNS를 통해 공개된 김연아는 청초한 메이크업과 깔끔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아이템은 「질스튜어트」의 H라인 스커트로 슬림한 라인과 진주 디테일이 유니크한 스타일이다.
「질스튜어트」는 이번 F/W 시즌 진주컬렉션 라인으로 아이덴티티를 어필한다. 통일된 디테일의 사용으로 우아한 페미니즘을 보여줬다. 미니멀한 아이템에 진주 장식이 더해져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시리즈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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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가면’에서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수애는 럭셔리한 재벌가 며느리룩으로 「질스튜어트」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깔끔한 라인의 이 아이템은 소매에 화이트 커프스와 진주 디테일로 포인트가 들어가 우아함을 극대화 한다.
지난 25일 LA 스페셜 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로 출국한 피겨퀸 김연아 또한 수애와 같은 블랙 진주 디테일 룩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김연아는 깔끔하면서도 정돈된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메리제인 스틸레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미쉘콴과 바네사 윌리암스의 SNS를 통해 공개된 김연아는 청초한 메이크업과 깔끔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아이템은 「질스튜어트」의 H라인 스커트로 슬림한 라인과 진주 디테일이 유니크한 스타일이다.
「질스튜어트」는 이번 F/W 시즌 진주컬렉션 라인으로 아이덴티티를 어필한다. 통일된 디테일의 사용으로 우아한 페미니즘을 보여줬다. 미니멀한 아이템에 진주 장식이 더해져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시리즈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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