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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브랜드 '블랑' 국내 첫 선
Wednesday, Dec. 17,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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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의 브랜드로 알려진 「블랑 앤 에클레어(이하, BLANC & ECLARE)」가 국내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시카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그녀의 애정이 담긴 한정판 스카프 컬렉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고객들을 직접 만나기를 결정했다.
캐시미어와 울 혼방의 「블랑 앤 에클레어」의 스카프 컬렉션은 모던 클래식한 감각이 담긴 머스트 헤브 디자인으로 패션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행을 타지 않을 디자인의 이 머플러는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그레이, 네이비, 핑크 색상의 ‘2014’ 라인 3종과 클래식한 술이 달린 그레이, 블랙, 카멜 색상의 ‘1989’ 라인 3종으로 구성된다. 각 스타일의 이름은 제시카의 탄생연도와 브랜드 출시년도에서 유래했다.
제시카는 “연말연시가 되면 새로운 시즌 아이템들이 넘쳐나고 또한 그런 스타일리쉬한 아이템들을 아끼는 지인들과 나눌 수 있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시즌이다. 이런 시기에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심한 선물로 「블랑 앤 에클레어」의 시즌 한정판 스카프가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아이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블랑 앤 에클레어」의 한정판 스카프 컬렉션은 팝업 스토어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www.blancgroup.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제시카의 팬 사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캐시미어와 울 혼방의 「블랑 앤 에클레어」의 스카프 컬렉션은 모던 클래식한 감각이 담긴 머스트 헤브 디자인으로 패션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행을 타지 않을 디자인의 이 머플러는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그레이, 네이비, 핑크 색상의 ‘2014’ 라인 3종과 클래식한 술이 달린 그레이, 블랙, 카멜 색상의 ‘1989’ 라인 3종으로 구성된다. 각 스타일의 이름은 제시카의 탄생연도와 브랜드 출시년도에서 유래했다.
제시카는 “연말연시가 되면 새로운 시즌 아이템들이 넘쳐나고 또한 그런 스타일리쉬한 아이템들을 아끼는 지인들과 나눌 수 있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시즌이다. 이런 시기에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심한 선물로 「블랑 앤 에클레어」의 시즌 한정판 스카프가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아이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블랑 앤 에클레어」의 한정판 스카프 컬렉션은 팝업 스토어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www.blancgroup.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제시카의 팬 사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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