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송지효, 아웃도어 모델로!

    곽선미 기자
    |
    14.10.17조회수 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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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속 국민남매로 활약 중인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송지효가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쉐펠(Schoffel)」의 모델로 나섰다.

    이앤비인터내셔널(대표 이영호)의 「쉐펠」이 2014년 하반기 유재석과 송지효를 전속모델로 내걸고 인지도 확장에 주력한다. 이 브랜드는 21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스키팀 공식 유니폼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오는 19일 오후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F/W 신상품을 공개한다.

    방송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 유재석과 송지효는 마치 친남매가 함께 여행을 떠난 것처럼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쉐펠」의 의류를 표현했다.

    유재석의 경우 패션 화보 촬영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친근한 미소와 여유있는 포즈로 아웃도어의 특징인 편안함을 잘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송지효의 경우는 평상복보다 두꺼운 아웃도어 상품을 착용하고도 날씬한 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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