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정 홍보실장, 휴컴퍼니 行

    안성희 기자
    |
    14.08.21조회수 7389
    Copy Link



    방현정 씨가 휴컴퍼니(대표 권성재) 홍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에서 「U.G.I.Z」 「크럭스」 「어스앤뎀」 등 캐주얼을 비롯해 여성 영캐주얼 「보니알렉스」의 홍보 마케팅을 총괄한다. 출근하자마자 브랜드별 F/W 광고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방 실장은 앞으로 이들 브랜드들에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전달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방 실장은 서광 「라코스테」를 시작으로 원풍물산 「니나리치」, 부래당의 「쇼룸」과 「쁘렝땅」, RKFN 「에스깔리에」를 거쳐 최근까지 동광인터내셔날 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