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경氏,「T.I포맨」 상무 승진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2.02.06 ∙ 조회수 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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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경 지엔코(대표 김석주)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T.I포맨」의 본부장인 구상무는 남성복 업계에 유일한 디자이너 출신 여성 본부장으로 기획과 영업을 넘나들며 전방위로 활동 중이다. 2008년 지엔코에 합류해 「T.I포맨」을 감도있는 어번캐주얼 조닝으로 리뉴얼하는데 성공했다.
구상무는 1990년 유로물산에 입사하며 남성패션계와 연을 맺었으며 1993년 남성 캐릭터 「레노마」의 런칭 멤버, 1994년 코오롱의 「니노세루치」를 거쳐 1995년 성도 「코모도」 디자인실장을 지냈다. 1999~2007년까지는 신원의 「지이크」 디자인실장을 맡아 브랜드를 성장궤도에 올려놓는데 공을 세웠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정정태 재고유통사업본부 영업이사도 상무로 승진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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