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출신 윤기석氏,「폴햄」으로

12.02.03 ∙ 조회수 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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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최근 윤기석씨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낙점했다. 윤이사는 「닉스」와 「소베이직」 런칭멤버로 F&F의「어바우트」와 한섬「타임옴므」에서 일했던 경력 18년차의 베테랑 디렉터다.

감각적인 손맛이 강점인 그가 에이션패션에서 어떠한 색깔을 펼쳐보일지에 대해 마켓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는 분위기다. 그는 현재 전개중인 「폴햄」,「엠폴햄」은 물론 최근 런칭한 「존H폴햄」까지 아우르며 브랜드별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윤이사는 90년대 화제를 모았던 「모리스커밍홈」런칭에 이어 「닉스」아트디렉터, 한섬의 「타임」남성복 런칭을 맡는 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를 거쳐온 일명 패션 마켓의 선수급 디렉터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캐주얼 브랜드「로토코」에 몸담으며 빈티지와 클래식을 기본 베이스로 한 기존 캐주얼 마켓에서 볼수 없었던 독특한 라인들을 제안해 이슈 피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09년에는 '윤기석'의 이름을 달고 서울컬렉션에 참가해 호응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이 밖에 여성복 쇼핑몰인 '더에이미'를 톱 쇼핑몰로 올려놓는가 하면 인기 걸그릅 '카라'를 간판으로 한 '카라야'를 런칭하며 패션 비즈니스에서도 탁월한 감각을 보였다.

에이션 패션과 윤이사의 결합이 과연 어떠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낼지, 이번 시즌 새롭게 바뀐「폴햄」'스타~일'을 다시 한번 주목해보자.


<윤기석 이사 프로필>

에스모드파리 학사
1995년 「쉬퐁」남성복 컬렉션 런칭
1996년 「모리스커밍홈 」런칭
1997년 대하「이유」 런칭
1998년 「닉스진」 디자인 총괄
1999년 한섬「타임 」 남성복 런칭
2003년 F&F「어바우트 」 총괄
2004년 한섬 디자인개발 합류
2005년 멜란지소스 디자인 컨설팅 회사 설립
2006년「닉스」「ACP」아트디렉터
2007년 온라인 쇼핑몰 '로토코'디자인 총괄
2009년 '더애이미' 디자인 총괄
2011년 온라인 쇼핑몰 '카라야' 런칭
2012년 現 에이션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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