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킨텍스점, 명품매출 훈훈~
10.09.03 ∙ 조회수 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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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대표 경청호 외2인)에서 지난 8월 26일 오픈한 킨텍스점이 훈훈한 명품 매출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구치」 「페라가모」 「버버리」 「코치」 「에트로」 「토리버치」 등 명품 브랜드들이 오픈 이후 일주일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
특히 1층 해외명품관에 위치한 「구치」는 하루 평균 9000만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대백화점 본점과 무역점 등 강남권 점포에서 「구치」의 일매출이 1700만~2000만원 정도인 것을 보면 오픈발(?)은 감안하더라도 기대 이상의 성과다.
그 밖의 명품 브랜드들도 하루 평균 1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2층에 위치한 하이워치 브랜드들도 일주일간 6000만원의 매출을 냈다.
백화점 관계자는 "킨텍스점을 방문한 고객들의 45%가 기존 현대백화점 이용 고객이 아닌 신규 고객이라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특히 일산 고객들의 수준은 분당, 죽전 등의 고객과 비슷한 레벨로 보고 있기 때문에 명품 브랜드들의 향후 성과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입점이 확정된 「프라다」는 오는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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