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소프트, 중기부 K-스타트업 지원으로 <br> 일본서 글로벌 챗봇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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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소프트, 중기부 K-스타트업 지원으로
일본서 글로벌 챗봇 선보인다

Monday, May 15, 2023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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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도쿄서 국내 스타트업 8개사 만나 일본 진출 확대 위한 간담회
- 루나소프트, 국내 대표 이커머스 솔루션사로 인정 “일본서 한국 기술력 보여줄 것”


이커머스 전문 IT솔루션 기업 루나소프트(대표 박진영)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실현을 위한 정부 지원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이미지_중기부제공] 간담회에 참석한 박진영 루나소프트 대표(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난 11일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현지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과 만나 일본 내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점검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루나소프트를 비롯해 인테리어 및 가구추천 플랫폼 ‘오늘의 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등 한국 스타트업 8개사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7개사가 참석했다.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일본 스타트업 육성기조에 발맞춰 우리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확대를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에서 성공을 거둔 서비스들이 일본 시장에서도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한-일관계 개선과 일본의 스타트업 육성기조가 결합된 지금이 K-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사업으로 루나소프트는 글로벌 이커머스 솔루션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루나소프트는 카카오, 네이버, 메타 등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고 AI챗봇과 알림톡, 비즈메시지, 쇼핑몰 고객관계관리(CRM) 등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상위 100개 쇼핑몰 중 80% 이상이 사용할만큼 쇼핑몰 운영과 고객관리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챗봇 시장을 정조준하며, 정부 지원에 힘입어 일본 이커머스 시장 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혁신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진영 루나소프트 대표는 “국내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4위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루나소프트만의 고도화된 이커머스 솔루션이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주식회사 루나소프트]

2016년 3월 ‘이커머스(E-Commerce)의 새로운 문화와 혁신’이라는 기조를 중심으로 설립된 I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6년 10월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했고 카카오톡 비즈메시지 공식딜러사로 선정돼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인 ‘상담톡’ 서비스를 오픈했다.

2018년 1월에는 네이버의 쇼핑 챗봇인 ‘네이버톡톡’ 공식 빌더사로 선정되며 기업과 고객간 소통의 장을 만들어내는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투자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런칭 후 지금까지 네이버, 소프트뱅크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를 비롯해 다수 벤처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카카오톡 채팅 상담 서비스 ‘상담톡’,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카카오i’, 네이버 인공지능 챗봇 상담 서비스 ‘네이버톡톡’, 통합 콜센터 시스템 ‘CTI’,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루나톡’, 고객 이탈 방지 서비스 ‘리로드’ 등을 제공하며 이커머스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38,000(2023년 3월, 유료고객사 기준)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국내 상위 100개 패션 쇼핑몰 중 80% 이상이 루나소프트의 서비스를 사용할 정도로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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