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글로벌 셀럽 5인과 함께한 기념 캠페인 공개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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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09조회수 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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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김규완)의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아이코닉 아이템인 오리지널 블루진 501®이 탄생 149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셀럽 5인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리바이스 501®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님이자 시대와 함께 발전해 온 글로벌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501®의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오른쪽 뒷주머니의 레드탭, 버튼 플라이, 스트레이트 핏은 현재의 문화와 스타일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501® 상품은 레트로한 1990년대에 영감을 받은 스타일로 편안한 실루엣, 루즈한 핏, 클래식한 디자인뿐 아니라 재생 데님으로 만든 지속 가능한 비스코스 섬유를 사용해 제작된 제품들을 같이 선보인다. 특히 올봄에 출시된 1990’s 501®진과 쇼츠는 기존의 501®보다 더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하며 1990년대 후반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느낄 수 있으며 MZ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모델이자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 영국 축구 선수 마커스 래시퍼드 (Marcus Rashford)와 드라마 유포리아의 주인공인 배우 바비 페레이라(Barbie Ferreira), 그리고 에이셉 몹(A$AP Mob)의 창립 멤버이자 아티스트 에이셉 네이스트(A$AP Nast),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리지널, 90’s, 쇼츠 등 501®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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