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X 폴트버거, 그라운드 프로젝트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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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X 폴트버거, 그라운드 프로젝트 재가동

Friday, Apr. 9,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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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지역 내 이색 공간의 정취와 문화를 향유하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재가동한다. 2021년 첫번째 그라운드 프로젝트의 파트너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핫플레이스인 '폴트버거(FAULT BURGER)'다.

휠라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고유한 개성을 지닌 공간을 선정해 휠라의 헤리티지를 접목한 협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프로젝트다. 브랜드와 장소, 공간이 만나 그곳만의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개발해 장소가 지닌 고유한 감성과 문화를 아이템에 담아 선보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의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서울 이태원을 선정해 이태원 대표 명소 슈퍼막셰, 메종데부지와 함께 협업한 캡슐 컬렉션(의류, 액세서리)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올 2021년 휠라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핫플레이스인 수제버거전문점 ‘폴트버거’를 파트너로 선정해 특별한 협업을 펼친다. 도산공원 인근은 패션,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유명 맛집, 카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명소로 유명하며 최근 MZ 세대의 핫플레이스 밀집 지역으로 부상 중이다.

‘폴트버거’의 이름은 서브한 공이 코트 안으로 바르게 들어가지 않거나, 규칙을 위반한다는 의미의 테니스 경기 용어 ‘폴트(FAULT)’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이름처럼 기존 버거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유니크한 버거 브랜드를 지향하는 이곳 매장 역시 테니스를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도 유명해 ‘인스타 사진 맛집’, ‘도산공원 핫플’로 각광받고 있다.

휠라 역시 110년 역사 속 테니스를 대표 종목으로 육성해 온 만큼 폴트버거와 ‘테니스’를 공통분모로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을 기획해 선보였다. 우선 두 브랜드의 공통 색상인 화이트, 레드, 블루에 테니스의 점수 득점 단위인 ‘15’, ‘30’ 등을 아트워크로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라운드 티셔츠, 테니스 무드의 피케 티셔츠는 물론 테니스 라켓 실루엣을 그대로 반영한 테니스백 등을 포함 휠라(성인) 의류 7종, 액세서리 6종으로 구성했다. 휠라 키즈 역시 4종의 의류를 함께 출시해 경쾌한 테니스 패밀리룩을 연출하기에도 제격이다.

폴트버거와 함께한 휠라 2021 그라운드 프로젝트 아이템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fila.co.kr)를 포함해 전국 휠라 매장 16곳, 휠라 키즈 매장 10곳에서 판매한다. 폴트버거 도산공원점에서도 해당 컬렉션 일부 제품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또 휠라와 폴트버거가 한 곳에 자리한 더현대서울에서도 프로젝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현대서울 내 폴트버거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 후 휠라 매장 방문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휠라 멤버십 회원 대상, 5만원 이상 구매 시)

휠라 관계자는 “특정 지역이 지니고 있는 정취와 문화코드를 브랜드 고유 에너지와 결합해 신선함을 전하기 위해 ‘그라운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라며 “MZ세대와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이색 콘텐츠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2021 그라운드 프로젝트 ‘휠라X폴트버거 캡슐컬렉션’ 주요 판매처>

휠라 (총 16개 매장) - 휠라 서울점, 홍대점, 더현대서울점, 신세계 강남점, 롯데 잠실점, 현대 천호점, 현대 중동 메가스토어점, 롯데 부산점, 롯데 인천터미널점, 롯데 노원점, 갤러리아 광교점, 엔터식스 왕십리점, AK수원점, 신세계 하남점, 신세계 아라리오점(천안), 신세계 영등포점

휠라 키즈 (총 10개 매장) - 휠라 키즈 당진점, 보령점, 충주점, 신세계 강남점, 더현대서울점, 롯데 본점, 신세계 센텀점, 현대 대구점, NC 송파점, NC 서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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