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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커머스 리더 '오드컨셉' 이끄는 핵심 3인방 누구

Tuesday, Oct. 27,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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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속성 자동 태깅에서 스타일 추천까지! 오드컨셉이 합니다'

오드컨셉은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생소했던 2012년 설립 당시부터 AI 기술 개발에 집중해 온 국내 커머스 AI 업계 선두주자로 비전 AI 기술과 관련한 등록 및 출원 특허만 60건이 넘고, 2017년 출시한  시각 기반 AI 상품 추천 서비스 ‘픽셀(PXL)’을 이용하는 업체 수는 200곳을 넘어섰다.

고객사 중 매출 32%↑성과를 끌어낸 오드컨셉(대표 김정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성과 속에는 전승엽 사업개발본부장, 송철환 리서치 본부장, 문상환 엔지니어링 본부장, 그들이 있었다. 스타일링(코디) 추천도 마찬가지다. 고객에게는 어떤 옷이랑 함께 입으면 좋을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쇼핑몰에는 추가 매출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패션 영역에서의 인공지능은 고객 대신 ‘눈으로 보는’ 과정의 시각적 선별 과정을 수행하고, 시각 세포가 느끼기에 유사성이 있는 대체재나 스타일링 정보를 제안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 선택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드컨셉의 국내 최초 시도한 시각 기반 AI 추천 서비스 ‘픽셀(PXL)’은 뚜렷한 강점을 갖고 있다.

그동안 쇼핑몰 내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이뤄지던 기존의 상품 추천 서비스는 고객의 상품 구매를 돕는 역할을 어느 정도 수행해 왔지만 그 한계도 분명했다. ‘베스트 상품’ ‘같은 상품을 본 사람이 함께 본 상품’ 등 다른 카테고리이거나 ‘클릭’ 연관성만 높은 상품이 노출되다 보니 원피스를 보고 있는 고객에게 양말을 추천하는 등 상품 구매에 혼란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오드컨셉의 시각 기반 AI 상품 추천 서비스 픽셀(PXL)은 고객의 관심 상품을 AI로 분석해 그 관심에 유사성을 가진 상품들을 추천하고, 그와 매칭할 수 있는 코디 상품을 추천한다는 점에서 연관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구매전환율 등의 성과로도 증명되고 있어 고객사에서 선호한다. 실제 한 고객사는 전년 대비 매출이 32% 증가했는데, 오드컨셉의 픽셀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드컨셉은 픽셀(PXL) 서비스를 2017년 출시한 이후 3년간 상용 서비스하면서 상품 데이터, 코디 정보, 패션 트렌드 등 수십억 단위의 데이터를 학습해 기술 측면에서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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